GREETINGS
인사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기념관은 2007년 개관한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을 2014년에 경상북도 전체의 기념관으로 승격·확장하여 2017년 6월 30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국 독립운동의 성지입니다. 이곳이 항일 의병의 발상지요, 정부가 포상한 독립유공자와 나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바친 자정 순국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식민지의 독립운동과 견주어보아도 으뜸이라 평가할 만합니다.
우리 기념관은 이처럼 빼어난 역사를 널리 알리면서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며, 빛나는 역사를 이어갈 새로운 사람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위해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경상북도 사람들이 펼친 독립운동사를 추적·연구하고, 이를 알리는 상설·기획전시, 교육 연수와 문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앞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쓴 사람들의 공훈에 보답하는 호국보훈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여 자유독립대한민국 국가안보 수호의 정신적 지주로도 이바지하겠습니다.
우리 기념관이 경북을 넘어서서 대한민국 전체의 호국보훈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는 발전적 확장을 하도록 도민을 포함한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 한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