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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내 독립운동길 탐방

작성자 권아영 작성일 2021.09.26 20:50 조회 10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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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년 국내 독립운동길 탐방 1기 권아영입니다. 

더우면 더웠고 춥지는 않았던 9월 국내 독립운동길 탐방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힘들게 간 저이기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참여하고 열심히 배우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았기에 제사 아는 정보 외에는 더 이상 알 정보가 많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직접 참여하여 보니 제가 모르는 역사는 정말 많았고 역사는 정말 알면 알수록 더욱 흥미롭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많은 활동을 하며 우리의 독립 운동가들을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더욱 알 수 있게 된 것 같았습니다. 독립운동가는 서울이나 도시쪽에 많다고 생각하였지만 안동,대구,영양,영덕 등 경상도에 많은 독립운동가가 많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이 많이 있는 경상도에서 태어나 저도 독립운동가 분들을 존경하고 그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독립 운동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하셨다는 말과 그들이 한 방식들을 들어보면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벽산 김도현 선생이 스승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물에 뛰어들어 자결을 하셨다는 이야기는 저에게 매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굳이 지킬 필요 없다고 생각했지만 벽산 김도현 선생은 그 약속을 지키며 끝까지 독립 운동을 한 것이 매우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해주니 정말 놀라며 벽산 김도현 선생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어하였습니다. 또한, 영양 지역에 살면서 영양은 촌이라서 독립운동가들이 많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남자현 독립운동가와 김도현 선생 등 다양한 독립 운동가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남자현 독립운동가는 몇 번 들어본 적이 있었으나 김도현 선생은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영양에 살면서 영양 지역 독립 운동가를 몰랐던 것이 조금 부끄러웠고 앞으로는 영양 지역 독립 운동가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신돌석 장군의 마지막이 가징 충격적이었습니다. 돈에 눈이 멀어 가족들이 그를 죽인 것이 매우 마음이 아팠습니다. 만약 그들이 신돌석 장군을 죽이지 않았더라면 신돌석 장군은 더 멋진 장군이 되어서 더 많은 전투에서 승리하지 않았을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를 기억하지 않았을까요? 신돌석 장군의 마지막은 좋지는 않았지만 그의 일생은 훌룡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던 것 보다 많은 역사 속에서 많은 역사 속 인물들이 우리의 독립을 위해 열심히 싸웠지만 그들을 다 기억하지 못하고 일부만 기억하고 있는 나에게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학교에서 역사 동아리에 속해 있는데 우리가 잘 모르는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 알리는 활동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를 왜 배우는가? 라는 의문에 저는 쉽게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확실히 대답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오늘날의 우리를 있게 해준 그들을 기리고 앞으로 일어나는 미래에 일에 우리의 과거의 일을 바탕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역사를 배웁니다. 역사는 암기할 것이 많아서 어려운 것이 아니고 파면 팔 수록 더 많은 일들이 있어 더 어려운 것입니다. 하지만 그 많은 일들은 굉장히 흥미로운 일들입니다. 역사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활동을 하게 해주신 경상북도 독립운동 기념관 분들과 경상북도 교육청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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