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북 5월의 독립운동가’ 의성 출신 정운수 선생 선정

작성자 학예연구부 작성일 2026.05.02 09:18 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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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경북 5월의 독립운동가

의성 출신 정운수 선생 선정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2026경북 5월의 독립운동가로 한국광복군의 통신교육을 전담한 의성 출신의 정운수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운수(鄭雲樹, 1903~1986) 선생은 1926년 연희전문학교 재학 중 6.10만세운동에 참여하였고, 이후 미국으로 유학하며, 19423월 워싱턴에서 구미위원부 이승만의 보좌관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19436월 미 공군사관학교(O.C.S) 등에서 훈련을 받아 19441월 공군소위로 임관되었다. 같은 해 5C.B.I(중국·버마·인도)전투구 항공대에 배속되어 일본군과 교전하였다.

 

19455월 미국방성으로부터 미국 O.S.S(전략정보처) 산하에 한미합작으로 유격대를 조직하여 훈련시키라는 지시에 따라 통신교육을 전담하였다.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한희원 대표이사는 정운수 선생은 해외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대표적인 인물이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도민들이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