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초청 ‘경상북도 차세대 인재 양성 캠프’운영

작성자 교육문화부 작성일 2024.01.10 22:26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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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독립운동가 후손초청

경상북도 차세대 인재 양성 캠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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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한희원)에서는 오는 18일부터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프로그램 경상북도 차세대 인재 양성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연해주에서 무장독립투쟁을 펼친 김경천 장군 증손녀 허예바(KHE YEVA, 16) 양 등 청소년 10명이 초청되었다. 방문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고려인뿌리교육센터(교장 이영우)의 추천을 받은 고려인 3세들로 이루어 졌다.

 

첫날 7일 환영식에는 한희원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 이병철 광복회 경북지부장, 내앞마을 독립운동가 후손, 이진원 경상북도 외교통상과장 등이 참석해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맞을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4일까지 7일간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 임청각,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경북과 서울지역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아울러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캠프일정을 통하여 고려인 3세 청소년들에게 체·정착 안내, 비자 설명회와 함께 대학의 유학설명회 등 대학탐방을 함께 진행하여 뜻있는 후손들에게는 대한민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방문단은 모국인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보고, 체험하고, 느끼게 함으로써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희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은 경상북도는 독립운동가 후손 차세대 고려인 분들에게 선조의 업적과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감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하고, 앞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리고 그분들을 위해 봉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