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2025 나라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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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2025 나라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 운영
-30개교 4학년 1,220명 대상, 1박 2일 일정으로 23회 운영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 한희원)이 주관하는 2025 나라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가 지난 4월 3일 첫 기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25년 4월 3일부터 7월 1일까지 안동지역 30개교, 4학년 1,220명을 대상으로 총 23회에 걸쳐 기수별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경북인을 주제로 다양한 역사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의 정신과 경북인의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안동의 어제와 오늘, 가자! 역사 속으로, 손끝으로 배우는 역사, 레크리에이션, 히스토리텔링 역사연극, 역사 터 밟기, 전시관 탐험대 등 강의, 답사와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캠프에는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김미경 교육지원과장과 권정현 장학사,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장상열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초등학교 15명, 영남초등학교 24명, 총 39명이 참여해 3개월간 이어질 역사체험캠프의 첫발을 내디뎠다.
입소식에 참석한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장상열 사무총장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역사를 바르게 아는 것은 우리들의 책임이자 의무” 또한 “안전한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선생님의 말씀과 규칙을 잘 따를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 “역사체험캠프를 통해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즐겁고 안전한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친구를 아끼고 배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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