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나라사랑 찾아 길떠나요!

작성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작성일 2018.05.14 10:24 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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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나라사랑 찾아 길떠나요!

-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경북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실 밖 역사길 걷기운영-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청소년들에게 경상북도의 독립운동사를 알리고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 및 경북인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하여 「교실 밖 역사길 걷기」를 운영한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나라사랑봉사단, 내앞마을 주민 연수, 교사동아리 및 청소년 역사동아리 지원사업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지역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에게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강의, 체험학습을 제공하여 경북의 독립운동사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역사 관심 증대와 올바른 역사인식의 제고, 경북도민으로서 정체성 함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실 밖 역사길 걷기 사업은 오는 19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기념관 및 경북지역 현충시설에서 진행된다. 5월 19일 기념관에서 이루어지는 1박 2일 캠프를 시작으로 6월 2일 유교문화권 사적지 답사(안동 퇴계종택, 도산서원, 유교문화박물관), 6월 16일 3.1운동 이전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학봉종택, 향산고택, 김동삼어록비, 임청각), 7월 14일 3.1운동 이후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오미마을, 가일마을, 풍산장터, 안동생명과학고), 7월 28일 영양·영덕지역 사적지 답사(벽산 김도현생가, 남자현지사생가, 신돌석장군유적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블어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참가자들을 ‘현충시설 알리미’로 임명할 예정이다. 참가학생들의 알리미 활동을 통하여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경북지역 독립운동사적지 및 현충시설에 대한 관심증대와 정보를 알아가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곤 관장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그 의미와 활동이 빼어난 경북의 독립운동 정신을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널리 알려 나갈 수 있는 시간을 앞으로도 계속 늘려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2007년 안동독립운동기념관으로 개관하여 2014년 경북도 출연기관으로 승격되었고 2017년 6월 30일 재개관하였다. 기념관에는 상설 전시관, 체험관, 연수원, 강당 등이 갖춰져 있으며 학술연구, 교육연수, 선양사업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독립운동가의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