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news] 제93주년 3.1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 행진

작성자 기획관리부 작성일 2012.03.03 13:32 조회 1,847

본문

대한독립 만세, 행복안동 만세!
제93주년 3.1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 행진

 


 

20120229203733.jpg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제93주년 3.1절을 맞아 29일 안동 웅부공원과 시내 일원에서 3.1절 기념식 및 만세운동 재현 거리행진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김명호·이영식 도의원, 이동일 광복회안동시지회 장, 홍창호 안동보훈지청장, 이재춘 안동문화원장 등 내빈과 광복회·안동청년유도회·보훈단체 회원 및 시민,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가했다.

 

오후 6시부터 조국광복의 기쁨을 알리는 33번의 타종식 행사를 시작으로 풍물굿패 참넋팀의 우렁찬 타악기 공연이 이어졌다.

 

 

20120229204240.jpg
 

 

 

광복회안동시지회 이동일 회장은 "3.1절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통해 100여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받아 조국광복의 기쁨을 만방에 알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세운동 재현 행사에는 시민들의 소원을 적어 만든 대형 태극기가 사용됐다. 이 대형 태극기는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문화의거리에서 2만여명의 시민들이 소망을 담아 제작됐다.

 

특히 올해는 페이스북을 통해 프랑스 파리 한글학교에서 9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전국에서 기차여행을 통해 안동을 찾은 600여명의 대학생들도 대형 태극기 제작에 동참했다.

 

 

20120229204153.jpg
 

 

 

횃불만세 운동 재현은 웅부공원을 출발해 안동역, 안동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시가행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회자의 구호에 따라 우렁찬 목소리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93년 전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측에서 행사 마지막 참가자들에게 암울했던 시절의 배고픔을 되새길 수 있는 추억의 주먹밥을 나눠주기도 했다.

 

한편, 내달 1일부터 8월까지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전시홀에서 '침략자가 본 한국, 만화로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근대 제국주의 열강들이 바라본 한국의 모습이 담긴 옛 만화 전시 기획전을 개최한다.

 

 

20120229204254.jpg
 

 

 

 

2012022920437.jpg
 

 

 

 

20120229204318.jpg
 

 

 

 

20120229204327.jpg
 

 

 

 

20120229204344.jpg
 

 

 

 

20120229204358.jpg
 

 

 

 

20120229204413.jpg
 

 

 

 

20120229204424.jpg
 

 

 

 

20120229204438.jpg
 

 

 

 

20120229204448.jpg
 

 

 

 

20120229204458.jpg
 

 

 

권달우 기자(dalu80@naver.com

*담당부서 및 담당자:기획관리부 오준민/이메일:mcp21c@naver.com/연락처:054-823-1555(FAX.054-823-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