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인터넷뉴스]안동독립운동기념관, 독립군 야외체험학습장 준공기념식 개최

작성자 기획관리부 작성일 2009.11.19 11:30 조회 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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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체험학습장은 시비 1억 8천여만원을 들여 1910년대 안동인들이 앞장서 만주에서 독립군을 길러낸 ‘신흥무관학교’의 정신과 뜻을 기리고자 건립하게 됐다.

미로 형태로 만들어진 체험장은 암벽과 평균대, 그물망, 구름다리, 타이어, 하수관 등이 곳곳에 배치돼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독립군이 되어 군사훈련을 받고 일본군 기지에 잠입, 감옥에 갇힌 독립군을 구출한 뒤 기지를 탈환해 태극기를 게양하는 과정을 놀이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체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0~40분 가량이며 한 번에 3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또, 시설 중간 중간에 퀴즈부스 6개를 설치해 독립운동과 관련한 문제 풀이를 통해 지름길로도 갈 수 있도록 해 놓았다.

한편 체험시설은 기념관에 연수 교육 등의 프로그램에 활용되며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중등학생들에게도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단체는 미리 예약(823-1555)을 통해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담당부서 및 담당자:기획관리부 오준민/이메일:mcp21c@naver.com/연락처:054-823-1555(FAX.054-823-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