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N 경북뉴스]안동독립운동기념관 감사의 밤

작성자 기획관리부 작성일 2008.06.10 17:26 조회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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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독립 기념관 감사의 밤
'아름다운 음악회' 열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안동 독립운동 기념관(관장 김희곤)에서는 3일 오후 7시 기념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감사의 밤' 행사로 '아름다운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03년 3월 안동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추진 위원회 결성 당시부터 지금까지 후원하고 있는 80여명의 후원자와 2008년 3월 창단된 '나라사랑 자원봉사단' 및 광복회 안동 시지회 회원, 역사교사 공부모임 회원, 내앞마을 주민과 안동시청 공무원, 보훈지청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역에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가와 현악 연주자, 통기타 가수 등이 무료로 출연했으며, 안동시의사회 MD앙상블은 바쁜 일정 가운데음악회 취지에 적극 동참해 함께 출연했다.

안동 독립운동 기념관에서는 이번 '감사의 밤' 행사를 통해 기념관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는 많은 관계자와 관계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동 독깁운동 기념관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음악회를 통해 초여름 밤의 정취와 추억의 시간을 만끽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기념관을 찾아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라며 "안동 독립 운동관이 있기 까지 힘써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안동 독립 운동 기념관의 슬로건인 '조상 자랑 알고나 합시다'를 강조하며, 훌륭한 일을 하신 조상들을 자랑 하더라도 먼저 그분들에 대해 알고서 자랑 하자"라며 조상들의 훌륭한 업적이 점점 잊혀져가는 것에 안타까워했다.

한편 아름다운 음악회는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과 바이올린 첼로가 어우러진 피아노 3중주와 통기타 가수 김시종씨의 노래, 테너 조정민 씨의 가곡, 바이올린 독주, 소프라노 박진숙씨의 마법의 성 등의 음악과 테너 소프라노 2중창, 남성중창 등의 순서로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초여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해주었다. 

2008-06-03 오후 11:32:31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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