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권정필
- 성명
- 권정필 / 권동삼
- 한자
- 權正弼 / 權東三
- 생존기간
- 1890~미상
- 출생지
- 안동
- 활동분야
- 국내항일
본문
이명 권동삼權東三. 권정필은 1914년 강원도 일대에서 의병부대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고 한다. 이후 그는 1920년 2월 서울청년회 평의원이 되었고, 1921년 10월 고려공산당에 입당했다. 또 11월에는 모스크바에서 코민테른 주최로 개최된 극동인민대표회의와 국제공산청년동맹 주최로 열린 극동청년대회에서 조선청년연합회를 대표하여 참가했다. 1922년 1월부터 11월까지 고려공산당(이르크츠크파)정치학교에서 수학한 후 귀국하여 1923년 11월 11일에 창립된 풍산소작인회豊山小作人會)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이후 권정필은 1925년 12월 길림성吉林省 동경성東京城에서 만주공산당 건립에 참여하여 1926년 2월 만주공산당 동경성지부의 책임자가 되었다. 이 무렵 대중단체인 북만조선인청년동맹을 조직했다. 5월 조선공산당 만주총국에 입당하여, 아성현阿城縣 야체이카 책임자가 된 그는 아성현 소해구小海溝에서 농민조합을 조직하고 사회주의 사상을 선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1928년 1월 조선공산당 만주총국(화요파) 책임비서에 취임했고, 그 해 10월경 민족주의단체 국민부國民府에 참여하여 쁘락션활동에 종사했다. 그 뒤 그는 1931년 1월 중국공산당에 입당하여 아성현 소해구 일대에서 활동하다가 1932년 봄 봉천奉天 주재 일본영사관 경찰에 체포되어 12월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 참고자료
『한국사회주의운동인명사전』
《동아일보》192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