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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김경한

작성일 2014.12.17 조회 643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김경한
한자
金慶漢
생존기간
1904.1.14~미상
출생지
옥정동
활동분야
국내항일

본문

본관은 안동安東. 출신지는 안동면安東面 옥정동玉井洞(현 옥정동). 김경한은 1925년 8월 안동청년연맹 결성에 참여하여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그 해 10월에는 사상단체 정광단正光團 결성에도 참여하여 조사부를 맡았다. 이후 그는 1927년 2월 고려공산청년회에 참여하여 안동야체이카에 배속되어 활동하였으며, 5월 안동청년동맹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1927년 8월 신간회 안동지회가 창립되자, 그는 여기에 참여하여 조직부원·상무간사·대표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이후 그는 사회운동을 꾸준하게 벌여 그 해 가을 조선공산당에 입당하여 안동야체이카 책임자가 되었다. 1928년 1월 조선청년총동맹 경북연맹위원회 교양부원, 1929년 안동기근구제회 창립대회 준비위원으로 활동하다가, 1930년 경북공산당사건으로 경찰에 검거되어 1930년 12월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3월형을 선고받았다.

 

• 참고자료

  「판결문」(1930.12.27, 대구지방법원)

   『한국사회주의운동인명사전』

   《동아일보》 1925.9.5, 10.13, 1928.1.21, 2.6, 3.10, 4.5, 1929.8.10,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