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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김공망

작성일 2014.12.17 조회 579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김공망 / 김상호
한자
金公望 / 金相鎬
생존기간
1906~미상
출생지
임하면 천전리
활동분야
국내항일

본문

본관은 의성義城. 본명은 김상호金相鎬이고, 자는 공망公望이다. 출신지는 임하면臨河面 천전동川前洞(현 임하면 천전리, 내앞마을). 김공망은 안동의진에서 소모장으로 활약한 김준모金濬模의 증손자이다. 그는 1925년 안동청년연맹과 1927년 창립된 신간회 안동지회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1928년 신간회에 대한 일제의 탄압이 가해지자, 신간회는 합법단체로서의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다. 이에 김공망은 안상윤安相潤·이필李鉍·권중택權重澤과 더불어 1931년 안동콤그룹을 결성하여, 그 산하 조직인 임하그룹과 임하그룹 산하 적색농민조합결성에 참여했다. 그는 이러한 일련의 활동으로 검거되어 1935년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6월 형을 선고받았다.

 

• 참고자료

  『한국사회주의운동인명사전』

  《조선일보》 1934.6.16,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