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택

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김동택

작성일 2014.12.17 조회 559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김동택
한자
金東澤
생존기간
1899.10.2~1943.8.29
출생지
도산면 서부리
활동분야
일본방면
훈격
애족장(95)

본문

본관은 선성宣城. 출신지는 예안면禮安面 서부동西部洞 57번지(현 도산면 서부리). 김동택은 1919년 3월 17일 일어난 예안면 3·1운동에 참여하였고, 이어서 18일에는 안동면 2차 시위에 참여하여 시위를 전개하다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었다. 이 활동으로 1919년 3월 24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청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형을 언도받았다. 이후 서울 보성전문학교普成專門學校를 졸업한 뒤 일본 오사카[大阪]로 건너가, 1932년 전협토건全協土建 오사카지부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한편 그는 천주일반노동조합泉州一般勞動組合 본부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공명학원共鳴學院에서 교사로 재직하였다. 또한 사상잡지思想雜誌인《동방평론東方評論》,《삼천리三千里》,《조선현대사朝鮮現代社》우송부郵送部의 오사카지부를 설치하고, 항일민족운동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이 활동으로 인해 1936년 12월 14일 체포되어, 1938년 7월 19일 오사카지방재판소에서 징역 1년형을 언도받고 복역하였다.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

 

• 참고자료

  「형사사건부」

  『독립운동사자료집』별집 3

  『재일조선인관계자료집성』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