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락

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김락

작성일 2014.12.17 조회 514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김락
한자
金洛
생존기간
1863.1.21~1929.2.12
출생지
임하면 천전리
활동분야
3·1운동
훈격
애족장(01)

본문

본관은 의성義城. 출신지는 임하면臨河面 천전동川前洞(현 임하면 천전리, 내앞마을). 김락은 독립운동 가문의 한 가운데를 지킨 여성독립운동가이다. 그녀는 협동학교協東學校에 집을 내 놓기도 하고, 독립군기지 건설을 위해 가족을 이끌고 서간도로 망명한 김대락金大洛의 누이요, '파리장서의거' 즉 제1차 유림단의거의 핵심인물인 이중업李中業의 아내이며, 예안禮安 의병장을 지내고 1910년 나라를 잃자 단식하여 순국한 이만도李晩燾의 며느리이자, 광복회와 제2차유림단의거에 참여한 이동흠李棟欽·이종흠李棕欽의 어머니이다. 1919년 3월 안동지역에서 일어난 3·1만세시위에 참가했다가 일본경찰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해 두 눈을 모두 잃고 11년 동안 고초를 겪다가 1929년 2월에 사망하였다. 2001년 건국훈장 애족장.

 

• 참고자료

  『고등경찰요사』

  「민족의 딸, 아내 그리고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