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국

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김병국

작성일 2014.12.17 조회 513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김병국 / 김차암 / 전병걸
한자
金秉國 / 金且巖 / 全秉杰
생존기간
1905.10.17~1940.09.19
출생지
풍산읍 오미리
활동분야
일본방면

본문

본관은 풍산豊山. 이명은 김차암金且巖·전병걸全秉杰. 자는 성소聖韶. 출신지는 풍북면豊北面 오미동五美洞(현 풍산읍 오미리). 1928년 고려공산청년회 일본부 오사카[大阪]지부 회원이었던 그는 신간회 오사카지회에 가입하여 1928년경 총무간사를 역임했다. 또 재일본 조선청년동맹 오사카지부와 고려공산청년회 오사카지부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그는 이러한 활동으로 1930년 일본경찰에 검거되어 1931년 3월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보석으로 출옥했으나, 1932년 4월 공판장에서의 전술을 모의하다가 보석이 취소되고, 도쿄[東京] 이치가야[市ケ谷]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얼마 뒤 출옥한 그는 1933년부터 반전격문을 배포하고, 각종 기념일에 시위를 전개하는 한편 노동자 간담회,『아카하타[赤旗]: 일본공산당 기관지』독서회 등을 개최했다. 1936년 11월에 히로시마공흥소비조합[廣島共興消費組合] 결성에 참여하여 활동하던 그는 경찰에 요시찰인물 갑호甲號로 분류되었고, 1940년 2월 히로시마공흥소비조합 사건으로 검거되었다가 그 해 9월(양력) 사망했다.

 

• 참고자료

  「수형인명부」(2건)

  「신분장지문원지」

  『고등경찰요사』

  『독립운동사자료집』13집

  『한국사회주의운동인명사전』

  『재일조선인관계자료집성』

  《조선일보》1928.02.01, 03.19, 1929.01.19, 02.13

  《중외일보》1928.02.18, 04.15, 04.18

  《동아일보》1930.11.27, 193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