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김만식
- 성명
- 김만식 / 김형일
- 한자
- 金萬植 / 金亨一
- 생존기간
- 1866.10.4~1933.9.23
- 출생지
- 임하면 천전리
- 활동분야
- 만주방면
- 훈격
- 애족장(99)
본문
본관은 의성義城. 이명은 김형일金亨一. 호는 근암槿庵. 출신지는 임하면臨河面 천전동川前洞(현 임하면 천전리, 내앞마을). 김만식은 1909년 이상룡李相龍을 도와 대한협회 안동지회大韓協會 安東支會 설립에 참여·활동하였다. 1910년 대한제국이 멸망하자 김동삼金東三·이상룡 등 안동출신 인사들이 신민회新民會와 더불어 해외 독립운동기지 건설을 추진할 때 김만식은 그 선발대로서 만주지역을 왕래하였다. 1910년 12월 백부伯父 김대락金大洛을 따라 만주로 망명하여, 1919년 4월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 조직에 참여하여 활약하였다. 이후 군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국내를 출입하며 활동하던 중 1928년 압록강 청성진에서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고초를 겪었다. 이때 당한 고문 후유증으로 병을 얻어 고생하다가, 1933년 9월 사망하였다. 1999년 건국훈장 애족장.
• 참고자료
『백하일기』(김대락)
『동구유고』
「제내형김공만식문」(1937, 이준형 수필초본)
* 사진출처는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