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흠

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김순흠

작성일 2014.12.17 조회 470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김순흠
한자
金舜欽
생존기간
1840.12.15~1908.9.28
출생지
풍산읍 수리
활동분야
자정순국
훈격
애국장(90)

본문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치화穉華. 호는 죽포竹圃. 출신지는 풍산면豊山面 수동水洞(현 풍산읍 수리). 김순흠은 1905년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5적의 매국행위를 규탄하는「토오적문討五賊文」을 지어 전국 유림에 배포하였으며, 중기의병 때는 군자금 조달을 위해 노력하였다. 1907년에 일본인 재무서가 세금을 거두어 일본군에게 납부하자 그는 의분을 금치 못하고 “내가 죽거든 빈소를 차려 곡을 하기는 해도 상식上食은 하지 마라. 왜놈 천하에서 자란 곡식을 먹을 수 없으니 국권을 회복하는 날 올리도록 하라” 라는 유언을 남기고 단식한지 23일 만인 1908년 9월 28일에 순절하였다. 1963년 대통령표창,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 참고자료

  『기려수필』

  『척암선생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