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식

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김장식

작성일 2014.12.17 조회 477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김장식
한자
金章植
생존기간
1889.1.4~1949
출생지
임하면 천전리
활동분야
만주방면
훈격
애국장(95)

본문

본관은 의성義城. 이명은 김매정金梅亭·김을석金乙錫·김낙파金洛坡·김훈식金勳植·김근식金根植. 자는 문백文伯. 출신지는 임하면臨河面 천전리川前里(내앞마을). 일송一松 김동삼金東三의 6촌 동생인 김장식은 1919년을 전후하여 만주로 망명하였다. 망명 후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에 가담하여 만주와 국내를 오가며 군자금 모집활동을 하였다. 그가 가담한 서로군정서는 1919년 4월 이상룡李相龍·김동삼 등이 중심이 되어 유하현柳河縣 고산자孤山子에서 조직한 군정부가 동년 11월 임시정부의 산하 군대로 개편된 것이다. 1922년 서간도지방의 독립군 통합이 추진되어 그해 6월에 남만통일회南滿統一會가 결성되고 통군부統軍府가 탄생하였다. 이후 8월 30일에는 남만한족통일회南滿韓族統一會를 결성하여 통군부를 통의부統義府로 확대·개편하였다. 이때 서로군정서도 통의부에 흡수·통합되었으며, 통군부 교육부장이던 김동삼이 통의부 총장을 맡게 되자, 김장식은 김동삼을 따라 통의부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이후 1924년 11월 24일 정의부正義府가 발족하자 김장식은 김동삼을 도와 정의부에 참여하여 활동하였으며, 1932년 4월 향방香方 농무계에 참여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

 

• 참고자료

  『백하일기』(김대락)

  『고등경찰요사』

  『조선독립운동사』1권

  『국외용의조선인명부』

  《동아일보》19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