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김정식
- 성명
- 김정식
- 한자
- 金政植
- 생존기간
- 1888.6.10~1941.4.20
- 출생지
- 임하면 천전리
- 활동분야
- 만주방면
- 훈격
- 애족장(93)
본문
본관은 의성義城. 이명은 김정식金正植·김욱이金郁伊. 출신지는 임하면臨河面 천전리川前里(내앞마을). 김정식은 백하白下 김대락金大洛의 조카이다. 1910년 대한제국이 멸망하자, 백부伯父 김대락이 김동삼金東三·이상룡李相龍 등과 더불어 해외 독립운동 기지건설을 위해 서간도로 망명할 때 김정식도 김대락을 따라 서간도로 망명하였다. 삼원포三原浦 이도구二道溝에 정착한 그는 김대락의 독립운동을 보좌하면서 독립군 기지건설에 앞장섰다. 1920년 경신참변으로 망명 촌락이 폐허가 되자, 이를 재건하기 위해 국내로 들어와 군자금 모금활동을 벌이던 중 일본경찰에 검거되어 3년 간의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다시 만주로 건너가 심양에서 아버지 김소락金紹洛을 모시고 살다가, 1920년대 후반에 하얼빈으로 옮겨 살았다. 이후 1927년 만주에서 민족유일당운동民族唯一黨運動이 부상하여 독립운동세력의 새로운 개편이 추진되고 있을 때 그는 동서인 함안출신 김두종金斗鍾과 연락하며, 그의 형 김서종金書鍾과 하얼빈 동북쪽 35키로미터 지점, 아성현阿城縣 북쪽 송화강변의 취원창聚源昶을 개척하여 항일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였다. 1993년 건국훈장 애족장.
• 참고자료
『백하일기』(김대락)
『고등경찰요사』
『국외용의조선인명부』
「전통 명가의 근대적 변용과 독립운동 사례」
* 사진출처는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