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김정현
- 성명
- 김정현
- 한자
- 金禎顯
- 생존기간
- 1903.1.24~1964.10.29
- 출생지
- 풍산읍 현애리
- 활동분야
- 중국방면
- 훈격
- 애족장(90)
본문
본관은 안동安東. 이명은 김재현金在顯. 출신지는 풍북면豊北面 현애리玄厓里 347번지(현 풍산읍 현애리). 김정현은 의열단義烈團 출신인 김시현金始顯의 동생이다. 1922년 가을, 서울 숙부 집에 있으면서 김시현의 심부름으로 권총 1정과 실탄 3발을 류병하柳秉夏에게 전달하는 등 국내에서 의열투쟁을 전개하였다. 그 해 12월 모스크바 비행학교에 입학하려고 상해로 갔다. 상해에 도착한 그는 황옥黃鈺의 소개로 김원봉金元鳳을 만나 의열단에 가입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1923년 김시현이 제2차 국내 폭탄운반 사건을 황옥과 함께 직접 실행 지휘하다가, 그 해 3월 계획이 발각되어 일본경찰에 체포되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김정현은 1923년 6월 북경에서 구여순具汝淳·오세덕吳世悳 등과 함께 자금 모집을 위해 12월에 국내로 들어 왔다가 12월 22일 그 자신도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8월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1924년 10월 출옥 후 다시 중국 북경으로 건너가 1925년 신민부新民府의 성동사관학교城東士官學校를 수료하고, 독립군으로 활동하였다고 한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 참고자료
「예심종결결정서」(1924.1.25, 경성지방법원)
「판결문」(1924.2.28, 경성지방법원)
『한국민족운동사료』(중국편)
『고등경찰요사』
『약산과 의열단』
《동아일보》1923.12.23, 12.26, 12.30, 1924.2.7, 2.14,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