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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김형재

작성일 2014.12.17 조회 515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김형재
한자
金衡在
생존기간
미상
출생지
풍천면 구담리
활동분야
만주방면

본문

출신지는 풍천면豊川面 구담리九潭里. 김형재는 1909년 만주 하얼빈에서 동흥학교東興學校를 설립하고 교원이 되어 학생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였다. 그리고 러시아에 능통하여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발행되는『대동공보大東共報』의 통신원으로 활동하였다. 김형재는 1909년 10월 일본의 이토[伊藤博文]를 사살하기 위하여 하얼빈에 온 안중근·우덕순·유동하 등으로부터 이토저격의거 계획에 참여한『대동공보』블라디보스토크 본사 논설편집기자인 이강李剛의 편지를 받고, 또 다른 행동대원인 조도선을 안중근 일행에게 합류시켰다. 10월 23일 안중근 등 4명의 행동대원들과 함께 하얼빈 한인사회 유력자인 김성옥金成玉을 방문하여 역시 이강이 김성옥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해준 뒤 그의 집에 들어가 행동대원들과 함께 이토를 저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상의하는 등 안중근의 이토저격 의거에 참여하였다.

 

• 참고자료

  『한국독립운동사』1권

  『한국독립운동사자료』6·7권

  『안동 사람들의 항일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