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김후식
- 성명
- 김후식
- 한자
- 金厚植
- 생존기간
- 1907.4.21~1961.11.7
- 출생지
- 임하면 천전리
- 활동분야
- 국내항일
- 훈격
- 건국포장(00)
본문
본관은 의성義城. 출신지는 임하면臨河面 천전리川前里 267번지(내앞마을). 김후식은 1925년 4월 대구 교남학교 고등과에 입학하였으나 그해 9월에 중퇴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농업에 종사하였다. 그러던 중 1927년 8월 신간회 안동지회가 창립되자 여기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1930년 경북공산당사건으로 많은 인물들이 검거되자, 김후식은 1931년 7월 잔존세력과 함께 안동콤그룹을 조직하고, 반제부反帝部의 책임자로 선임되었다. 또한 안동콤그룹의 산하 임하그룹 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이후 안동콤그룹은 민중봉기를 계획하였으나 사전에 발각되어 실패로 돌아갔고, 이 활동으로 검거된 그는 1934년 7월 2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4년형을 선고받았다. 2000년 건국포장.
• 참고자료
「판결문」(1934.7.2, 대구지방법원)
『한국사회주의운동인명사전』
「신분장지문원지」
《동아일보》 1933.7.15
《조선일보》 1934.7.3
「수형인명부」
* 사진출처는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