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락

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김회락

작성일 2014.12.17 조회 419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김회락
한자
金繪洛
생존기간
1844~1896.6.12
출생지
서후면 금계리
활동분야
의병항쟁
훈격
애국장(01)

본문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현우現于·경승景承. 출신지는 서후면西後面 금계리金溪里. 서산西山 김흥락金興洛의 사촌 동생인 김회락은 1896년 2차 안동의진에 가담하여, 포장砲將으로 활동하였다. 옹천甕川 전투를 치르고 김진의金鎭懿와 함께 학봉종가 다락에 숨어 있다가 다음 날인 1896년 7월 22일(음6.12) 새벽 안동부 병대兵隊에 체포되어 끌려갔다. 안동부에 들어서자 병대장은 김회락에게 잘못을 뉘우치라고 요구하며 총으로 위협하였지만, 그는 이를 나무라며 항거하다가 총살당했다. 순국하면서 그는 아내에게 “보수報讎(원수를 갚음)를 가르쳐라”고 고함치면서 순국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또 총에 맞아 피가 흐르자, “이 피가 어떤 피인데 이렇게 흘릴 수가 있나?” 하며 도포자락으로 감싸 안았다고 한다. 묘는 서후면西後面 명리鳴里 야산에 있다. 2001년 건국훈장 애국장.

 

• 참고자료

  『을미의병일기』(이긍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