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김형재
- 성명
- 김형재
- 한자
- 金衡在
- 생존기간
- 미상
- 출생지
- 풍천면 구담리
- 활동분야
- 만주방면
본문
출신지는 풍천면豊川面 구담리九潭里. 김형재는 1909년 만주 하얼빈에서 동흥학교東興學校를 설립하고 교원이 되어 학생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였다. 그리고 러시아에 능통하여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발행되는『대동공보大東共報』의 통신원으로 활동하였다. 김형재는 1909년 10월 일본의 이토[伊藤博文]를 사살하기 위하여 하얼빈에 온 안중근·우덕순·유동하 등으로부터 이토저격의거 계획에 참여한『대동공보』블라디보스토크 본사 논설편집기자인 이강李剛의 편지를 받고, 또 다른 행동대원인 조도선을 안중근 일행에게 합류시켰다. 10월 23일 안중근 등 4명의 행동대원들과 함께 하얼빈 한인사회 유력자인 김성옥金成玉을 방문하여 역시 이강이 김성옥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해준 뒤 그의 집에 들어가 행동대원들과 함께 이토를 저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상의하는 등 안중근의 이토저격 의거에 참여하였다.
• 참고자료
『한국독립운동사』1권
『한국독립운동사자료』6·7권
『안동 사람들의 항일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