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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남동환

작성일 2014.12.17 조회 614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남병세 / 남동환
한자
南炳世 / 南東煥
생존기간
1898.12.23~1956.5.24
출생지
일직면 망호리
활동분야
국내항일
훈격
대통령표창(09)

본문

본관은 영양英陽. 이명은 남동환南東煥. 출신지는 일직면一直面 망호동望湖洞 125번지(현 일직면 망호리). 남동환은 1925년 2월 20일 경북 청년대회의 발기회에서 선전부 위원에 선임되었고, 그 해 8월 화성회火星會 회원으로 예천시민 대對 형평사원 폭행사건에 대한 조사회 준비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26년 봄 김남수(金南洙)의 권유로 고려공산청년회에 참여하여 안동야체이카 책임자가 되었고, 그 해 여름 조선공산당에 입당하여 안동야체이카의 책임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그는 1927년 8월에 창립된 신간회 안동지회에 참여하였으며, 1928년 1월 18일에 열린 신간회 안동지회 제2회 정기대회에서는 전형위원 및 간사로 선출되었다. 이런 일련의 활동으로 인해 1930년 7월 일본경찰에 검거되어 1930년 12월 대구지법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4년형을 선고받았다. 2009년 대통령표창.

 

• 참고자료

  「판결문」(1930.12.27, 대구지방법원)

  《동아일보》 1925.2.24, 8.19

  《조선일보》 1928.1.21, 2.6, 1930.8.14

 

* 사진출처는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