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성

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류연성

작성일 2014.12.17 조회 440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류연성
한자
柳淵成
생존기간
1857.5.8~1919.9.25
출생지
임동면 수곡리
활동분야
3·1운동
훈격
애국장(90)

본문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경옥景玉. 출신지는 임동면臨東面 수곡리水谷里(한들). 류연박의 동생인 류연성은 1919년 3월 15일 임동면 중평동 편항시장鞭巷市場 동쪽 공동 타작장에서 류동수柳東洙·박재식朴載植·류교희柳敎熙·박진성朴晋成 등과 함께 3월 21일 장날에 만세시위를 벌이기로 계획하였다. 그리고 그는 대곡동大谷洞과 위동渭洞 주민들을 규합하여 시위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조직적인 시위 계획을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시위 당일에도 그는 군중들에게 만세를 불러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앞장서서 독립만세를 부르다가 체포되었다. 1919년 5월 31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청에서 징역 7년형을 언도받고 항소하였으나, 1919년 8월 18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7년형이 확정되어 대구형무소에서 복역하던 중 1919년 9월 25일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하였다.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 참고자료

  『독립운동사』3권

  『독립운동사자료집』5집

  「판결문」(1919.5.31, 대구지방법원안동지청)

  「판결문」(1919.8.18, 대구복심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