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복

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류연복

작성일 2014.12.17 조회 437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류연복 / 차기원
한자
柳淵福 / 車淇源
생존기간
1890.3.7~1965.6.3
출생지
임동면 수곡리
활동분야
국내항일
훈격
애국장(90)

본문

본관은 전주全州. 이명은 차기원車淇源. 자는 성만成萬. 호는 신와愼窩. 출신지는 임동면臨東面 수곡동水谷洞 721번지(현 임동면 수곡리). 류연복은 안동의 근대 중등교육기관인 협동학교를 졸업한 후 1919년 3월 임동면 만세시위에 참여하여 시위를 주도하였다. 이후 만주로 망명한 그는 김영기(金榮基)로부터 임시정부의 어려운 실정을 듣고, 이를 지원할 목적으로 간도 독립단獨立團 발행의 공채公債를 가지고 고향인 안동으로 돌아와 군자금 모집활동을 펴다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었다. 이 활동으로 인해 1920년 12월 11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영덕盈德에서 군자금 조달을 위해 손영학孫永學과 함께 1926년 2월 21일 영덕 부호 조규한趙圭漢을 찾아가 군자금 1만원을 요구하다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1926년 10월 14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1982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 참고자료

  「판결문」(1926.10.14, 대구복심법원)

  『조선독립운동사』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