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배동환
- 성명
- 배동환
- 한자
- 裵東煥
- 생존기간
- 1899~1984
- 출생지
- 예안면 정산리
- 활동분야
- 국내항일
- 훈격
- 애족장(04)
본문
호는 백저白渚. 출신지는 임북면臨北面 정산동鼎山洞(현 예안면 정산리). 류필영柳必永의 문인인 배동환은 1919년 12월(음력) 임북면에서 차경석車京錫을 교주로 하는 흠치교에 가입·활동하였다. 그는 교도를 모집하고 치성금을 출금하는 등 종교활동을 표방하여 국권회복운동에 진력하였다. 그리고 이로 인해 1921년 4월 22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배동환은 출옥 후, 1927년 설립된 신간회 안동지회에 참여하여 1929년 안동지회 대표회원, 기타 집행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이후 그는 1934년경 고향에 오산학교五山學校를 설립하여 후진 양성에 전념하였고, 1940년에는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4년 건국훈장 애족장.
• 참고자료
「판결문」(1921.4.22, 대구지방법원안동지청)
「판결문」(1921.11.26, 대구복심법원)
《조선일보》 1929.1.29, 8.14
『동산류인식선생문집』
* 사진출처는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