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신동희
- 성명
- 신동희
- 한자
- 申東熙
- 생존기간
- 1886.4.12~1961.5.20
- 출생지
- 도산면 동부리
- 활동분야
- 3·1운동
- 훈격
- 애족장(95)
본문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순화舜和. 호는 창산滄山. 출신지는 예안면禮安面 동부동東部洞(현 도산면 동부리). 신동희는 1911년 일본 수묵관修默館을 졸업한 후 귀국하여, 1919년 3월 11일 오후 9시경 예안면사무소 숙직실에서 면장 신상면申相冕과 면서기 이광호李洸鎬 및 이중원李中元·이남호李南鎬·신응두申應斗와 함께 예안장날을 기해 만세시위를 계획하고, 면사무소의 등사기를 이용하여 독립선언문과 태극기를 제작하고 각 동리에 연락하여 동지를 규합하였다. 3월 17일 오후 6시경 신동희는 군중과 함께 주재소로 몰려가 돌과 기와를 던지며 구금자 석방을 요구하였다. 이때 일본군 수비대의 시위 진압에 의해 주동자를 비롯한 25명과 함께 체포되어, 1919년 5월 21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언도받고 복역하였다. 묘는 도산면 동부리 영고산永庫山 110번지에 있다.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
• 참고자료
「판결문」(1919.5.21, 대구지방법원안동지청)
「판결문」(1919.6.24, 대구복심법원)
『독립운동사자료집』5집
『독립운동사』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