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안상훈
- 성명
- 안상훈
- 한자
- 安相勳
- 생존기간
- 1898~미상
- 출생지
- 와룡면 중가구리
- 활동분야
- 국내항일
본문
본관은 순흥順興. 이명은 이중원李重元·이상기李相基·바또르꼬프. 자는 응방應放. 호는 회산晦山. 출신지는 동선면東先面 가구리佳邱里 518번지(현 와룡면 중가구리). 안상길安相吉의 동생이다. 안상훈은 1923년 무렵부터 풍산소작인회豊山小作人會·와룡청년회·안동청년연맹 등에 참여하였다. 1925년 4월 고려공산청년회 결성에 참여했고, 10월경 고려공산청년회에서 모스크바 동방노력자공산대학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유학을 갔으나, 1927년 7월 공산대학에서 퇴학 처분을 받았다. 그 후 연해주 농촌 소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했다. 1929년 초 길림성吉林省 돈화현敦化縣에서 조선공산당재건설준비위원회 결성에 참여한 후 귀국하여, 서울·부산·예천·안동 등지에서 조선공산당을 재건하기 위해 조선공산주의자 열성자대회를 개최했다. 이 활동으로 그 해 6월 일본경찰에 검거되어, 1931년 9월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 참고자료
『한국사회주의운동인명사전』
《조선일보》1929.6.15, 6.17, 1930.12.12, 12.21, 12.28, 1931.6.2
「판결문」(1931.9.7, 경성복심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