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안상윤
- 성명
- 안상윤
- 한자
- 安相潤
- 생존기간
- 1911~1949.5.20
- 출생지
- 와룡면 중가구리
- 활동분야
- 국내항일
- 훈격
- 애국장(20)
본문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경신景新. 출신지는 동선면東先面 가구리佳邱里(현 와룡면 중가구리). 서울 중동학교에 재학 중이던 안상윤은 1928년 5월 조선학생과학연구회 선전부 위원이 되었다. 이 무렵 안동청년동맹 와룡지부에 참여하였으며, 그 해 11월 중동학교를 중퇴한 후 조선공산당재건준비위원회에 참여했다. 이후 신간회 안동지회에 참여한 그는 1931년 신간회 중앙본부에서 해소결의가 있자, 1931년 3월 안동콤그룹을 결성하고 책임비서가 되었으며, 5월 제2차 신간회 전체대회에 참석하였다. 안동콤그룹의 활동이 영주군과 봉화군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그 결과 안상윤은 1932~1933년 영주적색농민조합재건투쟁위원회, 봉화적색농조재건위원회를 조직하는 데 앞장섰다. 그러나 1933년 5월 메이데이 기념일을 기해 공동투쟁을 벌이려는 계획이 사전에 발각되어 일본경찰에 검거되었다. 1934년 7월 대구지법에서 징역 3년 6월형을 선고받았다. 2020년 애국장.
• 참고자료
「판결문」(1934.7.2, 대구지방법원)
『한국사회주의운동인명사전』
《조선일보》1934.3.8, 6.16,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