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경북의 독립유공자이승희
- 성명
- 이승희
- 한자
- 李承熙
- 생존기간
- 1847~1916
- 출생지
- 성주 월항면 대산리
- 활동분야
- 만주방면
- 훈격
- 대통령장(77)
본문

국가보훈처 제공
호 강재剛齋·대계大溪·한계韓溪. 성주 월항면 대산리 408번지. 이승희는 20세 전후 위정척사운동에 앞장서 흥선대원군에게 시사소時事疏 올림. 1876년 무분별한 개항에 대해 척사소를 올려 성리학적 전통사회의 질서 옹호. 1895년 10월 을미사변에 곽종석郭鍾錫 등과 함께 일제의 만행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각국 공사관에 전달. 1905년 11월 을사늑약에 을사5적 참수, 조약 파기 요청의 ‘청주적신파늑약소請誅賊臣罷勒約疏’ 올려 대구감옥소에 투옥. 1907년 성주星州 국채보상단연회國債報償斷煙會 회장. 그 해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일제의 침략을 폭로하는 서한 발송. 1908년 블라디보스토크로 망명, 류인석柳麟錫·이상설李相卨·김학만金學滿·장지연張志淵 등과 국외독립운동 전개. 1909년 이상설 등과 함께 길림성 봉밀산蜂密山 밑 황무지 매입, 한인을 집단 이주시켜 한흥동韓興洞 건설, 청소년 교육·민중계도·독립정신 고취. 1914년 요동에 한인공교회(韓人孔敎會) 창립, 유교 진흥 도모. 동삼성東三省 총독 등 중국 고관들에게 독립운동 원조 요청. 위안스카이[袁世凱])와 쑨원[孫文]에게 한중 양국 친선결속 호소. 1916년 봉천에서 순국. 1977년 대통령장.
• 참고자료
「한유고」
「고등경찰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