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경북의 독립유공자이중언
- 성명
- 이중언
- 한자
- 李中彦
- 생존기간
- 1850~1910
- 출생지
- 안동 도산면 토계리
- 활동분야
- 자정순국
- 훈격
- 독립장(62)
본문

국가보훈처 제공.
이명 이문석李文錫. 자 중관仲寬. 호 동은東隱. 안동 도산면 토계리(하계) 이중언은 전기의병 때 선성의진에 참가하여 전방장으로 활동. 1905년 을사늑약 때 을사5적의 목을 베어야 한다는 상소를 올림. 1910년 나라가 망하고 족숙인 향산響山 이만도李晩燾가 단식 순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통분하여 집 밖에 좁다란 방 한 칸을 마련하고 외부와 접촉을 끊고 선조의 사당과 묘를 참배한 뒤 단식 시작. 이 무렵 일본 경찰 몇몇이 와서 음식을 먹도록 권하라고 식구들에게 협박하였으나, 그는 “저 놈을 쫓지 않으면 내가 찔러 죽이겠다.”고 고함쳐 내쫓기도 함. 1910년 11월 초 주위 사람들에게 머리를 빗고 의관을 갖추게 한 뒤 반듯하게 앉아 순국. 1962년 독립장.
• 참고자료
『독립운동사자료집』 2집
『한국독립사』 하권
『독립운동사』 7권
『기려수필』
『순절지사 이중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