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원

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이만원

작성일 2014.12.16 조회 551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이만원
한자
李萬源
생존기간
1867.6.9~1944.10.21
출생지
제천 덕산면 월악리(안동 풍산읍 마애리)
활동분야
의병
훈격
애국장(90)

본문

본관은 진성眞城. 자는 해수海水. 호는 산재汕齋. 출신지는 충북 제천시堤川市 덕산면德山面 월악리月岳里인데, 후에 안동 풍산면豊山面 마애동麻厓洞(현 풍산읍 마애리)으로 이주하여 왔다. 1896년 제천 일대에서 활약하던 류인석柳麟錫의진에서 유격장으로 활동하였으며, 1907년 군대해산 이후에는 문경출신인 이강년의진에서 독전장督戰將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권용일과 함께 원주 배양산에 묻혀있던 탄환을 옮겨왔고, 이에 이강년으로부터 도총독장都總督將으로 임명받았다. 1908년 음력 4월 대구에서 일본군들이 쳐들어온다는 정보를 입수한 이강년은 삼척선봉 김상인·박흥록을 뒤에서 돕도록 하고 도선봉都先鋒 백남규, 선봉先鋒 권용일, 우군장右軍將 변학기를 조일처에 매복시켰다. 이 때 이만원은 이강년의진의 중군을 맡아 군사 3백 명을 거느리고 전투를 벌여 적 20여 명을 사로잡는 데 공을 세웠다. 1909년 1월 15일 체포되어 종신형을 언도 받고 청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1968년 대통령표창,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 참고자료

  『의병항쟁사』

  『독립운동사』 1권

  『독립운동사자료집』 1집

  『운강선생창의일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