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상

HONORED PATRIOTS

경북의 독립유공자

임용상

작성일 2015.01.02 조회 527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임용상
한자
林龍相
생존기간
1877~1958
출생지
청송 현서면 수락리
활동분야
의병항쟁
훈격
독립장(77)

본문

국가보훈처 제공.


청송 현서면 수락리 496번지. 임용상은 1905년 11월 외교권 상실 소식을 듣고 영덕에서 김재서金在瑞 등과 의병을 일으켜 동해창의대장으로 추대됨. 청하·영덕 강구 등지에서 일본군의 주둔소를 습격하여 큰 전과를 올림. 1907년 4월 산남의진山南義陣이 결성되자, 합세하여 유격장 겸 도총장이 되어 청송·영천에서 일본군을 처단함. 1907년 의병 수백 명을 인솔하고 흥해지방에서 일본군과 격렬한 전투를 전개함. 같은 해 12월 정환직鄭煥直이 대장으로 추대되자 총장이 되어 청송·청하·영덕을 중심으로 일본군을 공격함. 1910년 봄 산남의진을 다시 정비하여 스스로 의병장이 되었지만 안평전투에서 붙잡혀 1910년 7월 25일 징역 10년형 받음. 1977년 독립장.

 

• 참고자료

  『산남창의지』 하권

  「판결문」(1910.7.25)

  『독립운동사』 1권

  『한국독립사』(김승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