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이봉희
- 성명
- 이봉희
- 한자
- 李鳳羲
- 생존기간
- 1868.10.15~1937.1.28
- 출생지
- 법흥동
- 활동분야
- 만주방면
- 훈격
- 독립장(90)
본문
본관은 고성固城. 이명은 이계동李啓東·이상훈李相勳·이상희李相熙·이경식李京植·이기동李基東. 자는 덕초德初. 호는 척서尺西. 출신지는 안동면安東面 법흥동法興洞(현 법흥동). 이봉희는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의 동생이다. 1909년 4월 형 이상룡과 함께 대한협회大韓協會 안동지회安東支會를 설립한 후 대중계몽운동을 전개하다가 1911년 1월경 이상룡과 함께 만주滿洲로 망명하였다. 이후 그는 경학사耕學社 설립에 참여하고, 독립운동을 위한 기지건설에 주력하였다. 1914년 유하현에 소재한 신흥학교新興學校의 교장을 역임하며 수많은 독립운동 지도자들을 양성하였다. 또 1919년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 결성에 참여하여 주도적 역할을 하였고, 이듬해 1920년에는 광복단光復團의 서간도지역 외교원으로 임명되어 중국정부와 교섭하여 농토개척에 대한 허가를 얻어내는 등 한인들의 생활기반을 안정시키는 데 힘썼다. 이후 사회주의운동 계열에 참여하여 재만한인 사회주의자를 중국공산당에 가입시키기 위한 파견된 파견원으로 활동하였다. 묘는 대전현충원에 있다. 1990년 건국훈장 독립장.
• 참고자료
「백하일기」(김대락)
『독립운동사』 5권
「국외용의조선인명부」
『조선독립운동사』 2·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