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경북의 독립유공자박연백
- 성명
- 박연백
- 한자
- 朴淵伯
- 생존기간
- 1869~1909
- 출생지
- 의성 춘산면 효선리
- 활동분야
- 의병항쟁
- 훈격
- 독립장(63)
본문
자 응구應九. 호 암재巖齋. 의성 춘산면 효선2리 376번지. 박연백은 1905년 을사늑약이 있자 통분하여 격문을 작성, 사방에 보내 의병을 규합, 공산孔山에서 의병을 일으킴. 1906년 7월 1일 의성·의흥·영천·청송 등지에서 죽창·목봉으로 신식 무기를 가진 일본군 토벌 작전 전개. 1907년 10월 영천 의병장 정용기와 연합, 포항 입암리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정용기가 전사하자 악전고투 끝에 포위망을 뚫고 후퇴. 그 뒤 전열을 가다듬고 그 해 11월 25일 100여 명을 이끌고 일경분견소 습격. 12월 의성군 사곡면에서 일본군수비대와 교전. 일본군의 병력이 대폭 증강되자 의병을 해산시키고 “동해를 밟고 돌아오지 않을지언정 적의 포로가 될 수는 없다.”며 1909년 11월 20일 자취를 감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
• 참고자료
『독립운동사』 1권
『독립운동사자료집』 별집 1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