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경북의 독립유공자김하락
- 성명
- 김하락
- 한자
- 金河洛
- 생존기간
- 1846~1896
- 출생지
- 의성
- 활동분야
- 의병항쟁
- 훈격
- 대통령장(82)
본문

국가보훈처 제공.
의성(당시 주소 의성 의성면 교촌동). 김하락은 1895년 11월 단발령이 내려지자 이종동생 조성학趙成學, 구연영具然英·김태원金泰元·신용희申龍熙 등과 함께 이천군으로 건너가 화포군火砲軍 도령장都領將 방춘식方春植과 포군 중에서 100여 명을 징발해 의병을 모집 활동을 전개. 안성에서 기병한 민승천閔承天과 함께 연합해 대오를 편성. 민승천을 이천 창의대장으로 추대하고 각 군 도지휘가 되어 12월 5일 새벽 광주 노루목[獐項] 장터 장악, 12월 30일 2백여 명의 습격을 받아 고전하다가 후퇴. 이듬해 1월 대오를 정비하고 의진 재편성. 대장에 박준영朴準英, 여주대장에는 심상희沈相禧를 추대하고 군사 겸 지휘가로서 1월 30일 이천에서 남한산성을 점령, 확보. 의병장 박준영과 광주유수 김귀성이 관군의 유혹에 넘어가 2월 21일 산성 함락됨. 그 뒤 9개 연대를 거느리고 의진을 영남지방으로 옮겨 호서의진 서상렬과 합세, 의성에 도착. 의성의 오혁주吳赫周, 영덕의 신돌석申乭石, 안동의 류시연柳時淵 등과 이합집산을 거듭. 안동으로 들어가는 길에 영덕 남천쑤에서 300여 명의 적군을 토벌하던 중 총상을 당하자 강물에 투신해 순국. 의병전쟁 전개과정을 기록한 『김하락진중일기金河洛陣中日記』 남김. 1982년 대통령장.
• 참고자료
『김하락진중일기金河洛陣中日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