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돌석

HONORED PATRIOTS

경북의 독립유공자

신돌석

작성일 2014.12.28 조회 625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신돌석
한자
申乭石
생존기간
1878 ~ 1908
출생지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
활동분야
의병항쟁
훈격
대통령장(1962)

본문

국가보훈처 제공.


영덕 축산면 도곡리 528-1번지. 신돌석은 1896년 영덕의병 참여. 1906년 4월 6일 고향마을에서 영릉의병 일으킴, 1908년 12월 순국할 때까지 2년 8개월 동안 남쪽 경주에서 북쪽 삼척까지, 동해에서 서쪽으로 안동과 봉화에 이르는 공간에서 활약함. 활동 양상은 주로 영덕·영양·진보·청송관아에서 무기를 마련하고 지원세력의 도움으로 사람과 식량을 준비한 뒤 울진과 삼척에 터를 잡은 일본 전초기지와 이를 지원하는 일본인과 우편사무소를 비롯한 기관을 공격한 것이 주된 활동 양상이었음. 울진과 삼척을 향한 공격은 모두 여섯 차례였고, 1907년부터 1908년 사이에 일본군의 집중적인 ‘토벌작전’에 맞서 ‘반토벌전’을 성공적으로 펼침. 이를 통해 뛰어난 전투력과 지휘력을 발휘하였고, 일본군 장교가 신돌석의진을 ‘출몰出沒이 자재용이自在容易하다’고 보고할 정도의 전투력을 보임. 1908년 겨울에 들면서 만주로 이동하여 독립전쟁을 펼치려는 계획을 세웠고, 이를 준비하던 가운데 영덕 지품면 눌곡訥谷 웃마에 살던 김상렬金相烈 형제의 집에 들렀다가 12월 12일(양) 새벽 이들에 의해 살해됨. 신돌석의진에는 양반 유림이 그 부하로 참가하였고, 이는 한국역사에서 신분제 사회를 극복해 나가는 발전상으로 평가되고 있음. 1962년 대통령장.

 

• 참고자료

  『의병들의 항쟁』(조동걸) 1권

  『항일의병장열전』(김의환)

  『고등경찰요사』

  『독립운동사자료집』 1집·3집

  『신돌석 백년만의 귀향』(김희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