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경북의 독립유공자이종암
- 성명
- 이종암
- 한자
- 李鍾巖
- 생존기간
- 1896 ~ 1930
- 출생지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 활동분야
- 중국방면
- 훈격
- 독립장(1962)
본문

국가보훈처 제공.
이명 이종순李鍾淳·양건호梁健浩·양주평梁州平·이중호李仲浩·양택건梁宅建·양근오梁槿吾. 대구 중구 남산동 481번지. 이종암은 대구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대구농업학교를 거쳐 부산상업학교에 다니다가 1916년 대구은행 은행원으로 근무 중 독립운동을 목표로 대구은행 돈을 탈취하여 만주로 건너 감. 1918년 2월 봉천성奉天省 통화현通化懸에 있는 무관학교武官學校에 입학. 1919년 11월 김원봉 등과 의열단 조직. 의열단 부단장으로 활약. 상해에서 김원봉 등과 함께 국내 ‘밀양폭탄사건’, 박재혁의 ‘부산경찰서 투탄’, 최수봉의 ‘밀양경찰서 투탄’ 활동 등을 주도. 1922년 3월엔 필리핀에서 상해로 오는 일본육군대장 다나카 기이치[田中義一]를 처단코자 하였으나 실패. 1925년 9월 국내에서 군자금을 모을 계획을 세우고, ‘조선혁명선언서’를 지참하고 대구에 잠입 활동 중 1925년 11월 붙잡힘. 1926년 12월 28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3년형 받음. 대전형무소에 옥고 중 병환으로 풀려난 지 열흘만인 1930년 5월 29일 35세의 나이로 순국. 1962년 독립장.
• 참고자료
「판결문」(1926.11.2, 대구지방법원)
「판결문」(1926.12.28, 대구지방법원)
『독립운동사』 7권
『독립운동사자료집』 9집‧11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