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경북의 독립유공자손양윤
- 성명
- 손양윤
- 한자
- 孫亮尹
- 생존기간
- 1878 ~ 1940
- 출생지
- 대구광역시 북구 서변동
- 활동분야
- 만주방면
- 훈격
- 독립장(1977)
본문
대구 북구 서변동 1132번지. 손양윤은 강제합병 후 광복단에 가입하여 군자금 모집활동을 하던 중 1917년 일경에 붙잡힘, 1918년 1월 31일 징역 10년형 받음. 1924년 8년형으로 감형되어 풀려남. 그 후 만주 길림으로 건너가 신민부新民府에 가입, 국내에 파견되어 군자금 모집활동. 1926년 6월 경부터 경남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여 5천여 원을 신민부에 전달하였으며, 일본인으로부터 현금 5백원, 엽총 2정 등을 빼앗아 활용. 그러나 밀정의 밀고로 서울 태평로에 있던 삼통여관에서 동지들과 함께 1928년 7월 30일 붙잡힘. 1929년 9월 26일 무기징역형을 받았다가 같은 해 12월 2일 20년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르던 중 1940년 말에 중병으로 가석방되었으나 10여일 만에 순국. 1977년 독립장.
• 참고자료
「판결문」(1929.12.2, 경성복심법원)
『일제침략하한국36사』 8권
『독립운동사』 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