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

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이준형

작성일 2014.12.16 조회 504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이준형 / 이재섭 / 이중조 / 이동고
한자
李濬衡 / 李在燮 / 李中組 / 李東皐
생존기간
1875.9.2~1942.9.2
출생지
법흥동
활동분야
만주방면
훈격
애국장(90)

본문

본관은 고성固城. 이명은 이재섭李在燮·이중조李中組·이동고李東皐. 자는 문극文極. 호는 동구東邱. 출신지는 안동면安東面 법흥동法興洞(현 법흥동). 이준형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의 아들이다. 1909년 대한협회 안동지회大韓協會 安東支會 설립에 사무책임자로 참여하였다. 1911년 1월경 부친 이상룡을 따라 만주滿洲로 망명하여, 경학사耕學社 설립에 참여하였다. 그러나 경학사가 재정곤란으로 어려움을 겪자, 군자금 마련을 위해 국내로 귀국하여 예천의 이규홍(李圭洪)에게서 군자금을 마련하여 다시 만주로 넘어갔다. 1919년 부민단을 확대 발전시켜 한족회韓族會를 조직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하였고, 또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정의부正義府의 설립에도 아버지 이상룡과 함께 참여하였다. 1923년 8월 이준형(1923년 한족노동당 창립시 이준형은 이재섭李在燮이란 이명을 사용하였다)은 이광민李光民·김응섭金應燮 등과 함께 한족노동당을 창립한 후 간부로 활동하였다. 1928년 중공당中共黨 만주성위원회滿洲省委員會 반석현책임자磐石縣責任者로 활동하다가, 1932년 고향 안동으로 돌아와 구국운동을 전개하다가 1942년 9월 2일 국운을 비관하여 자결하였다. 묘는 대전현충원에 있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 참고자료

  「백하일기」(김대락)

  『고등경찰요사』

  『석주유고』

  『동구유고』

  『국외용의조선인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