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봉

HONORED PATRIOTS

경북의 독립유공자

문석봉

작성일 2014.12.28 조회 601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문석봉
한자
文錫鳳
생존기간
1851 ~ 1896
출생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상리
활동분야
의병항쟁
훈격
독립장(1993)

본문

대구 달성군 현풍면 상리. 문석봉은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 이후 최초의 봉기를 이끈 의병장. 1895년 2월 공주부公州府 영장營將으로 있으면서 관병 400여 명을 훈련시키다가 붙잡혀 4개월 동안 옥고를 치름. 풀려난 후 같은 해 음력 9월 18일 충남 대덕 유성에서 기의. 회덕懷德으로 진군하여 군사를 모은 후 그곳 관아 습격. 이어 진용을 정비하여, 선봉장에 김문주金文柱, 중군장中軍將에 오형덕吳亨德을 임명, 진산鎭山을 거쳐 공주로 진군. 그러나 같은 해 음력 10월 28일 관군과의 전투에서 패전하여 해산. 그는 다시 중군장 오형덕 등과 함께 경북 고령高靈·초계草溪 등지에서 재봉기를 준비하였으나 봉기 직전 붙잡힘, 1896년 봄 오형덕과 함께 탈출하여 강원도 원주에서 도지휘都指揮로서 각도 의병장들에게 통문을 띄우고 제천의진의 류인석柳麟錫 의병장과 연계하여 의병 구국투쟁을 모색하는 등 재거의再擧義를 계획하던 중 병을 얻어 46세를 일기로 작고. 1993년 독립장.

 

• 참고자료

  『매천야록』

  『소의신편』

  『의산유고』 2권‧4권(1934)

  《구한국관보》(189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