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헌

HONORED PATRIOTS

경북의 독립유공자

천세헌

작성일 2014.12.27 조회 581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천세헌
한자
千世憲
생존기간
1879 ~ 1945
출생지
문경시 산양면 부암리
활동분야
미주방면
훈격
독립장(1995)

본문

국가보훈처 제공.


문경군 산양면 부암리. 천세헌은 1902년 외국어학교 일어과에 입학하고 1903년 하와이 노동 이민자 모집에 지원하여 3년간 사탕수수 농장 노동자, 1907년 상업에 종사. 1910년 뉴욕으로 이주한 뒤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 북미지방총회에 가입하고. 1914년 안창호安昌浩 등이 창립한 흥사단興士團에도 들어감. 1917년 국민회 북미지방총회 뉴욕지방총회장에 뽑힘. 1919년 4월 필라델피아 한인자유대회에 참석, 대한민국 임시정부 지지 및 후원, 외교사무소 설치 등 결의. 1921년 11월 대한민족대표단을 조직하여 워싱턴 5대 열강회의에 임시정부 승인 요청의 ‘대한인민의 건의서’ 작성·제출. 1922년 대한민족대표단 대표로 상해에 파견,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에 국민대표회 추진운동의 청원서 제출. 그해 7월 안창호 등과 시사책진회時事策進會를 조직해 분열된 임시정부의 창조적 발전에 노력. 1923년부터 17년간 시카고에서 음식점을 운영, 동포들의 생활과 자치활동 적극 후원하여 ‘한인들의 은사'로 불림. 1940년 강영승康永昇과 함께 조선의용대朝鮮義勇隊 미주후원회 시카고지방회 설립하고, 중국 군대의 후방공작 협력. 1942년 미국 측과 미주 한인의 대일전 참전문제를 협의, 2년간 독립운동 자금을 출연. 1995년 독립장.

 

• 참고자료

  『조선민족운동연감』

  『독립운동사자료집』 12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