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경북의 독립유공자이강년
- 성명
- 이강년
- 한자
- 李康秊
- 생존기간
- 1858 ~ 1908
- 출생지
- 문경시 가은읍 도태리
- 활동분야
- 의병항쟁
- 훈격
- 대한민국장(1962)
본문

국가보훈처 제공.
문경 가은읍 도태리. 이강년은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단발령이 내려지자 1896년 1월 11일 문경에서 의병을 일으킴. 안동관찰사 김석중金奭中, 순검 이호윤李浩允·김인담金仁覃 등 3인을 생포하여 농암시장에서 적의 앞잡이 노릇한 것을 규탄하고 효수함. 1월 15일 마고성에서 적병을 맞아 교전함. 제천으로 류인석柳麟錫을 찾아가 사제의 의를 맺고, 유격장 직책을 맡음. 1896년 4월 제천의진이 패하자, 같은 해 7월 이강년은 소백산에서 의병을 해산하고 단양 금채동에 은신함. 1907년 일제의 침략이 노골화되자 제천에서 다시 봉기함. 단양·제천·원주·연풍·영월·횡성·강릉·청풍·충주·문경·예천·영주·봉화·안동 등 3도 14군에서 일본군과 전투를 펼침. 그리고 주천에서 도창의대장으로 추대되었고, 1908년 6월까지 수많은 전투를 치름. 그러나 6월 4일 청풍 까치성[鵲城] 전투에서 퇴로가 막혀 고전하던 끝에 적의 탄환이 복사뼈를 맞히는 바람에 적에게 붙잡힘. 서울로 끌려간 뒤 평리원에 옮겨져 교수형을 선고받고 1908년 음력 9월 19일 51세로 순국. 1962년 대한민국장.
• 참고자료
『기려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