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년

HONORED PATRIOTS

경북의 독립유공자

이강년

작성일 2014.12.27 조회 494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이강년
한자
李康秊
생존기간
1858 ~ 1908
출생지
문경시 가은읍 도태리
활동분야
의병항쟁
훈격
대한민국장(1962)

본문

국가보훈처 제공.


문경 가은읍 도태리. 이강년은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단발령이 내려지자 1896년 1월 11일 문경에서 의병을 일으킴. 안동관찰사 김석중金奭中, 순검 이호윤李浩允·김인담金仁覃 등 3인을 생포하여 농암시장에서 적의 앞잡이 노릇한 것을 규탄하고 효수함. 1월 15일 마고성에서 적병을 맞아 교전함. 제천으로 류인석柳麟錫을 찾아가 사제의 의를 맺고, 유격장 직책을 맡음. 1896년 4월 제천의진이 패하자, 같은 해 7월 이강년은 소백산에서 의병을 해산하고 단양 금채동에 은신함. 1907년 일제의 침략이 노골화되자 제천에서 다시 봉기함. 단양·제천·원주·연풍·영월·횡성·강릉·청풍·충주·문경·예천·영주·봉화·안동 등 3도 14군에서 일본군과 전투를 펼침. 그리고 주천에서 도창의대장으로 추대되었고, 1908년 6월까지 수많은 전투를 치름. 그러나 6월 4일 청풍 까치성[鵲城] 전투에서 퇴로가 막혀 고전하던 끝에 적의 탄환이 복사뼈를 맞히는 바람에 적에게 붙잡힘. 서울로 끌려간 뒤 평리원에 옮겨져 교수형을 선고받고 1908년 음력 9월 19일 51세로 순국. 1962년 대한민국장.

 

• 참고자료

  『기려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