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석

HONORED PATRIOTS

경북의 독립유공자

이건석

작성일 2014.12.26 조회 476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이건석
한자
李建奭
생존기간
1852 ~ 1906
출생지
김천시 봉산면 예지리
활동분야
의열투쟁
훈격
독립장(1963)

본문

호 성석醒石. 이명 이한경李漢卿·이한경李漢京·이필화李弼和. 김천 봉산면 예지리 503번지. 이건석은 결혼 후 상경. 1895년 을미사변 당시 소수疏首로 일제에 복수하여 종사의 위기를 타개해야 한다고 상소함. 1896년 황제 폐위 음모 사건으로 일본에 망명했던 안경수·권동진 등이 귀국하자 그들의 처단을 청함. 1898년 건의소청建議疏廳을 통해 열강들의 이권 침탈에 대해 독립 국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 상소. 그 해 6월 존성소尊聖所에서, 7월부터 10월에는 도약소都約所 설치하고 활동. 1902년 토역討逆운동의 공으로 주사에 임명. 1904년 2월 러일전쟁 발발하자 전쟁 승리자가 누가 되든 모든 피해는 한국이 당할 것 우려 자강 방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상소함. 1905년 11월 을사늑약 소식에 유약소儒約所 설치. 조약의 부당성, 5적들의 처단을 요구하는 상소를 올리기 위해 13도소청 구성. 이에 일본군 파견사령부에 감금. 일제의 협박과 회유에도 결코 굽히지 않고 소신을 지킴. 1906년 5월 10일 옥중에서 피를 토하며 분사憤死 순국. 1963년 독립장.

 

• 참고자료

  『기려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