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HONORED PATRIOTS

경북의 독립유공자

김태연

작성일 2014.12.26 조회 462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김태연
한자
金泰淵
생존기간
1900 ~ 1938
출생지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활동분야
국내항일
훈격
독립장(2005)

본문

국가보훈처 제공.


이명 김단야金丹冶·김주金柱·김추성金秋星. 김천 개령면 동부리 68번지. 김태연은 1914년 영진학교 졸업 후 1915년 대구 계성학교로 편입, 3학년 때 동맹휴학으로 퇴학당함. 1917년 1월 일본 동경 세이소쿠영어학교[正則英語學校]에서 6개월 동안 수학. 그 해 9월 서울 배재학교 입학 후 비밀결사에 가담. 1919년 3.1운동 당시 개령 만세시위 주도하여 태 90도 받음. 그 해 8월 김교훈 등과 지하 비밀 신문 ≪신한별보新韓別報≫ 배포, 발각. 만주군정서 모병과 군자금 모집활동 전개. 1922년 소련 동방노력자공산대학과 레닌그라드연구소에서 공산주의 수학. 1923년 홍명희 주도의 사회주의사상연구회 운영. 그 해 의주경찰서 관내의 영산경찰관주재소 습격. 1925년 1월 21일 ≪조선일보≫에 「레닌 회견 인상기」 연재. 그 해 4월 17일 제1차 조선공산당 조직. 4월 18일 박헌영 집에서 고려공산당청년회 조직, 연락부장으로 활동. 1926년 제2차 조선공산당 재건 당시 소련에서 자금과 격문을 가져오다가 발각, 구금. 1930년 1월 서울 아현동 고명자의 집에서 공산주의자 회합 발각, 소련으로 망명. 1937년 11월 일제 밀정이라는 밀고로 소련 비밀경찰에 붙잡힘. 1938년 2월 13일 반혁명 폭동과 반혁명 테러활동 단체의 지도자로 판결 받고 사형 순국. 2005년 독립장.

 

• 참고자료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