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권기일
- 성명
- 권기일 / 권혁린
- 한자
- 權奇鎰 / 權赫麟
- 생존기간
- 1886.10.5~1920.8.15
- 출생지
- 남후면 검암리
- 활동분야
- 만주방면
- 훈격
- 애국장(90)
본문
본관은 안동安東. 이명은 권혁린權赫麟. 자는 공서公瑞. 호는 추산秋山. 출신지는 남후면南後面 검암동儉岩洞 31번지(현 남후면 검암리, 대곡·대애실·한실). 권기일은 1912년 3월경 만주로 망명하여, 길림성 통화현通化縣 합니하哈泥河에 정착한 후 독립군기지 건설에 참여하였다. 그는 1912년 교육회에 참여하여 경리와 재무를 맡아보았고, 1916년 결성된 부민단扶民團에 참여하여 한인동포사회의 안정적인 정착과 독립운동기지 건설에 기여하였다. 1917년 12월 권기일은 국내에서 통화현으로 들어오는 독립운동자금을 받으러 갔다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곤욕을 치르던 중 1918년 3월에 탈출하였다. 그리고 1919년 한족회韓族會가 결성되자, 그는 여기에 참여하여 구정區正을 맡아, 새로 이주해 오는 동포들을 안정시키고, 또 그들을 교육시켜 독립전쟁에 필요한 인물로 육성하는 데 기여하였다. 하지만 권기일은 1920년 8월 15일 통화현 합니하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에서 일본군에 의해 살해되었다. 1963년 대통령표창,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 참고자료
「선부군유사」
『조선독립운동』 2권
『독립운동사자료집』 7·14집
『조선민족운동연감』
『독립운동으로 쓰러진 한 명가의 슬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