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권영식
- 성명
- 권영식
- 한자
- 權寧植
- 생존기간
- 1894.4.3~1930.3.6
- 출생지
- 풍천면 가곡리
- 활동분야
- 국내항일
본문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원무元茂. 출신지는 풍서면豊西面 가곡리佳谷里 405번지(현 풍천면 가곡리, 가일마을). 권영식은 풍기광복단豊基光復團에 가담하여 군자금 모집활동을 하였다. 풍기광복단은 1913년 채기중蔡基中을 중심으로 의병계열 인사들이 경상북도 풍기豊基에 모여 조직한 비밀결사단체이다. 이후 풍기광복단은 1915년 7월 대구에서 비밀리에 결성되어 활동하던 조선국권회복단朝鮮國權回復團 일부와 결합하여 광복회光復會로 발전하였다. 풍기광복단에 이어 광복회에 참가하여 활동한 권영식은 군자금 모집에 주력하여, 류시만柳時萬·권준희權準羲·권준흥權準興 등과 함께 군자금을 모금하여, 박상진朴尙鎭에게 전달하였다. 그는 이 활동으로 인해 1918년 2월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공주감옥公州監獄에서 수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그는 1920년 5월 창립된 안동청년회에 참여하였고, 1920년 9월 17일에 열린 조선노동공제회 안동지회 설립준비위원회에서 준비위원으로, 1921년 7월 제2회 총회에서 의사議事로 선출되어 활동하였다.
• 참고자료
『안동판독립사』
《동아일보》1921.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