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권오상
- 성명
- 권오상 / 권오돈
- 한자
- 權五尙 / 權五敦
- 생존기간
- 1900.10.12~1928.6.3
- 출생지
- 풍천면 가곡리
- 활동분야
- 학생운동
- 훈격
- 애족장(05)
본문
본관은 안동安東. 이명은 권오돈權五敦. 출신지는 풍서면豊西面 가곡리佳谷里(현 풍천면 가곡리, 가일마을). 권오상은 광복회光復會 고문으로 활동한 권준희權準羲의 손자이다. 1924년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재학 중이던 권오상은 신흥청년동맹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이후 그는 1925년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하여 그 해 고려공산청년회 및 조선공산당에 입당하였다. 그 후 조선학생과학연구회 결성에 참여하여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26년 6·10만세운동 당시 태극기와 조선독립만세기를 만들고 격문을 작성하여 배포하며 시위에 참여하였다. 이 사건으로 1926년 8월 안동에서 검거되어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복역 중 고문후유증으로 고생하다가 1928년 5월 보석으로 석방되었으나 6월 3일 사망했다. 묘는 풍산읍 수리水里 조부 권준희 묘 아래에 있다. 2005년 건국훈장 애족장.
• 참고자료
「판결문」(1928.2.13, 경성지방법원)
「신원카드」
『고등경찰요사』
『한국사회주의운동인명사전』
《조선일보》1926.7.15
《동아일보》1926.8.5, 192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