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이미지

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권오상

작성일 2014.12.19 조회 617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권오상 / 권오돈
한자
權五尙 / 權五敦
생존기간
1900.10.12~1928.6.3
출생지
풍천면 가곡리
활동분야
학생운동
훈격
애족장(05)

본문

본관은 안동安東. 이명은 권오돈權五敦. 출신지는 풍서면豊西面 가곡리佳谷里(현 풍천면 가곡리, 가일마을). 권오상은 광복회光復會 고문으로 활동한 권준희權準羲의 손자이다. 1924년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재학 중이던 권오상은 신흥청년동맹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이후 그는 1925년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하여 그 해 고려공산청년회 및 조선공산당에 입당하였다. 그 후 조선학생과학연구회 결성에 참여하여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26년 6·10만세운동 당시 태극기와 조선독립만세기를 만들고 격문을 작성하여 배포하며 시위에 참여하였다. 이 사건으로 1926년 8월 안동에서 검거되어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복역 중 고문후유증으로 고생하다가 1928년 5월 보석으로 석방되었으나 6월 3일 사망했다. 묘는 풍산읍 수리水里 조부 권준희 묘 아래에 있다. 2005년 건국훈장 애족장.

 

• 참고자료

  「판결문」(1928.2.13, 경성지방법원)

  「신원카드」

  『고등경찰요사』

  『한국사회주의운동인명사전』

  《조선일보》1926.7.15

  《동아일보》1926.8.5, 1928.6.8